효관리사님이 입장해서 어디불편한곳있냐고
물어보고는 집중마사지해주네용~~
근육이많이뭉쳤다며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정성스런 손길에 몸이늘어지더니 편안했네용~~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부랄밑부터 자극적으로 눌러주는데
짜릿하고 이때가 젤좋았네요 ㅎㅎ
민아언니가 들어와서 얼굴마사지해주는데
황제가 된 기분이네요ㅎㅎ
효관리사나가고 자세히 얼굴 스캔해보는데
예쁘네요. 청순하면서 귀여운스타일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네요
나이는 20대초반정도로 보이고
상당히 동안외모에 로리필!!
서비스하는데 애무도 열심히해주고
스킬이 무지하게좋은 민아언니
마무리는 입사라며 할꺼같을때 말해달라는데
입하고 손으로 서비스받다가 절정에 달아올라서
민아언니 입에 입사로 마무리 ~~~
끝나고 앞까지 배웅해주는데 착달라붙어서
여자친구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여자친구하고싶은 ㅠㅠ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없네요
효관리사님과 민아언니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