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몸매 꼴릿함이 절로 솟아나게 만드는 은채씨의 접견기]]

건마기행기


[[와꾸+몸매 꼴릿함이 절로 솟아나게 만드는 은채씨의 접견기]]

AV배우런던김지나 0 6,126 2017.05.16 00:55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먼저 나누고는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척추라인따라서 한번 간단하게 눌러주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줍니다.


전체적으로 다 관리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해주십니다.


이후에는 어깨 목 두피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진행해줍니다.


손가락의 압도 훌륭한데, 엘보를 굉장히 잘 사용해줍니다. 눌러주면서 부드럽게 밀어준다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시원시원하게 받는 중간중간마다 대화도 잘 나눠줍니다.


입담이 좋아서 그런지 받으면서도 웃으면서 대화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패스하고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리 사이에 앉아서 물건과 알 주변을 살살 건드려주는데 꿈틀꿈틀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마사지가 다끝나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하는데 애교가 넘쳤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마 되지않은 "은채"라고 하더군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퇴실과 동시에 탈의를 했습니다. 잘빠진 몸매에 정말 명품 바디였습니다.


꼭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저도 모르게 와락 껴안고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그 표정을 보니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왔고 뒤치기 자세로 깔끔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후 은채씨를 껴안으며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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