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오빠단백질이그렇게몸에좋대!!!
호문고자주가는 문스파 맨날 술마시고 가다가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주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낮에 오니 왠지 낮설게 느껴지네요 ㅎㅎ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는데 주간에 오니
조~용~ 하네요 후딱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직원분들이 싹싹하고 친절해서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청"관리사 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됩니다 목 부터 마사지를 합니다 천천히 압을
조절하면서 저한테 편안한 압을 찾아주시네요
몸에 근육이라고 찾아볼수 없는 몸매라서 약하게 부탁드리고
본격적으로 몸을 맏겨봅니다 등으로 내려와서 뭉친 몸을
쫙쫙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건식이 끝나고
오일로 마사지해주는데 오일 마사지가 저한테는
잘 맏는거 같아서 좋네요 온몸에 오일 발라서 주먹으로
쭉쭉 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특히 종아리 쪽 마사지
해줄때 너무 좋았습니다 피로로 뭉쳐있던 다리가
새로운 다리로 태어 난거같습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타임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바로 발기가 되서 민망했지만 재치있는 농담으로
민망함을 없에주시네요 역시 노련하시네요 ㅎㅎ
그때 가연언니 입장합니다 이 언니 첫눈에 보아도
색끼사 줄줄 흐르는 언니입니다 쫙빠진 몸매 남자라면
그냥 호불호 없이 좋아 할만한
언니입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가연언니랑 둘이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 가슴부터 쭉쭉 빨아주면서
애무를 하는데 벌서 부터 흥분이 되서 풀발기네요
배를 타고 저를 간지렵히면서 제 분신쪽으로 내려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어서 BJ를 하는데 너무 좋네요
부드럽게 제 분신에 모든 주변을 쏵 감싸면서 BJ를 하는데
국가에서 가격증을 줘야되지않을까 싶으정도로 잘 빠네요
그 기술에 저는 얼마 가지못하고 가연언니 입에 사정을했네요
입싸에 청룡까지 타고 나왔는데 너무 좋은기역이 되서
앞으로도 낮에 자주 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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