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몸이 찌뿌등해서 구글에서 검색을 한뒤 찾아간 건대로얄스파

전화를 하니 주소를 알려줍니다 바로 네비찍어서 구의역4번출구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한뒤 1층 카운터로 갔습니다

직원분에 안내를 받고 사우나시설이 있어 사우나를 들어갔습니다

사우나도 일반 사우나랑 똑같이 온탕도 있고 냉탕도 있어서 온탕에서 찜질좀 했습니다

사우나를 한뒤 조금 기다렸다가 올라가 마사지방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조금뒤에 들어온 마사지사 와꾸 평범하고 미시스타일에 괜찮았습니다

허벅지부분이 결려서 그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랬더니 아주 잘해주십니다

압을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라서 그런지 아주 시원했습니다

얼굴마사지도 해주시고 마지막에는 전립선까지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잘 받고나니 드디어 등장하는 우리의 하니!!

일단 애교섞인 목소리가 아주 절 꼴리게 만들더군요

환하게 웃으면서 고추를 빨아줬습니다

혀놀림이 상당히 좋아서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혀로 잘 굴려주더니 쪽쪽 소리를 내면서 사탕빨듯이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렇게 참으면서 서비스를 잘 받고서

엘베까지 팔짱을 끼고 배웅을 해줬습니다

다시 사우나에서 몸을 씻고서 나왔는데 한번 더 받고싶어서 다음주중에 또 갈생각입니다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까지 받으니 일석이조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