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이고 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3시쯤 예약을 잡은뒤에 찾아갑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직접 차를 주차한뒤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식혜한잔 주셔서 담배한대태우면서 기다리다가
 
 
스탭분에게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그만방에 입장하고 잠시 기다리니 3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서로 인사를 한뒤에 위에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으니 안마부터 들어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스파시스템이 좋은 이유는 내가 직접 움직이지않고
 
 
시원하게 받을수있는 점이죠 시체가된듯 누워서 신음만 뱉으면서 받았습니다
 
 
섹슈얼 마사지까지 손끝으로 잘 자극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스팀타월마사지로 밟아주십니다
 
 
막판 회음부마사지 뒤돌아누워 다리를 들어 관리사허벅지위로 끼웁니다
 
 
그리고 수건한장 달랑걸치고 회음부와 사타구니 부분을 꾹꾹 눌러 마사지해주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인터폰하고 언니들어와서 얼굴마사지 해주고 밑에서는 계속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잘받고가라는 말을 남긴뒤에 잠시후 관리사가 나갑니다 언니와 인사나누는데 연서라고 하네요
 
 
순수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청순 순수 그쯤의 느낌을 주는 언니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아주마른것도 아니고 좋습니다
 
 
문을 걸어잠그고 상탈후 애무를해줍니다 꼭지부터 시작해 슬금슬금 내려와 알까지 갔다가
 
 
바로 bj들어옵니다 귀두쪽 살살 잘 빨아준뒤에 전체적으로 다시한번해주고 번갈아가며 해주는데
 
 
저도 역시 손으로 즐겨봅니다 만지기 편한 자세를 잡아주고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잡담좀 하다가 나왔네요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원래싸면 금방 나가고싶은데 얘기나누고 마중받으며 나왔네요
 
 
나오는길에 진이 쭉빠지고 허기져서 라면하나까지 시켜서 먹고나왔네요
 
 
기회되면 두분 다 다시보고싶네요 기분좋은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