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던 하루의 끝맺음은 건대스파로얄에서~

건마기행기


피곤했던 하루의 끝맺음은 건대스파로얄에서~

그누이 0 6,332 2017.05.09 20:57


언제나처럼 따뜻한 사우나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갈때 가장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좀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며

한숨 자려고 긴장을 확 풀어 놓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적당한 압의 세기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섬세한 손길에 금새 골아떨어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잠들었네요

한숨 잘자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매니저 분이 들어오십니다

시원한 마스크팩과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굉장히 탐스러운 가슴에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

이친구 축복받은 유전자인가

무튼 므흣한 비쥬얼을 보며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다보니

금새 기분은 절정까지 ~

하니씨 담부터 자주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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