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며 와꾸며 야간에이스라 불리우는 여신녀 민영씨""

건마기행기


""몸매며 와꾸며 야간에이스라 불리우는 여신녀 민영씨"&quot…

전복하기 0 6,175 2017.05.09 07:40


샤워를 다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하니 약간의 떨림과 묘한 긴장감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해 라는 예명을 사용하시는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오자마자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나이는 30대초반쯤으로 보이는 외모이시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투가 굉장히 소녀투이며, 입담도 좋았습니다.


처음에 건식으로 해주실때에는 압도 좋고 잘 눌러주셨습니다.


건식으로 받다가 중반쯤 들어설 무렵에는 야한 농담도 살짝 살짝 해주시기에 긴장감도 쫙 풀렸습니다.


뭉친곳도 잘 풀리고 피곤함도 잘 풀리게끔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부근에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에 노크소리 들리고는 민영씨 들어오셨네요.


어 ! 오빠야 하면서 찰싹 달라붙는데 아주 그냥 애교쟁이 입니다. 얼굴은 룸필 섞인 미녀상입니다.


하이톤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민영씨는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버리는데 오늘도 속옷은 안입었네요 ㅎㅎ


옆에 달라붙어서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시고는 이후 비제이해주시는데 소프트 한듯 하면서 쑥 들어오는 깊은 비제이..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쁜 얼굴로 자꾸 아이컨택 해주니 미칠거 같습니다. 이후 콘돔끼고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푹푹 할때마다 커지는 신음소리와 점점 조여오는 조임, 꼭 끌어안아주는 모습은 언제봐도 참 좋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주니 한번 더 끌어 안아주는 모습이 항상 기분 좋습니다.


이후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같이 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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