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칠 잠잠히 지내다.
지름신 달림신 강림하여 달렸습니다....
몸도 찌뿌둥하고...어깨도 결리고 사지쭉지가 다뻐근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갔떤 투썸으로 결정합니다
후다닥 결제후 샤워실로 입장...물 따땃하니 좋구놔~~
그렇게 샤워를 마친후 티로 이동!!
문이 열립니다... 뚜둥!!
마사지언니 입장
30대초반에서 중반으로 보이시네요
그렇게 몇마디 나눈후 엎드리라고하네요
일단 시체마냥 엎드렷죠
마사지 스타트~
몸이 시원하니 온몸이 풀립니다.....살짝 졸리기시작하네요
마사지코스가 끝나고 드디어
문이열리더니 주희언니 입장하네요
몇일안본사이에 더이뻐졋네요 ㅎㅎ
가슴이 약간큰A컵 이긴하지만 모양이 이뻐서뒷바침해줍니다
촉감도 부드럽고 ... 탄력도 아주좋네요
서비스 스타뜨~
혀를 낼름낼름 냘름낼름.. 아~ 처음 받아볼때보다 더잘하네요
주희야 너 참잘한다 어디서 배운거니!!
그리고는 제 동생을 낼름낼름~~ 혀로 살살돌려가며 맛있게빨아줍니다
비제이와 손스킬... 하.... 끝내줍니다..
그리고 다시 비제이들어옵니다 두개의알들을 만져주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네요
버틸수가없네요 ㅠㅠ 발사시원하게 했습니다
앵두같은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뽑아주네요~~~
주희야 너정말 최고다!!!!
개운하게 서비스 받고 샤워한뒤 담배한대피고 나왓네요
와꾸랑 스킬좋은 언니라 내상걱정은 없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