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늦게 일어나 방문했습니다
멍좀 때리다가 전화걸고 씻지도않고 바로 출발~
조조할인으로 계산하고 들어가 씻으러 갑니다
휴일이 껴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있더군요
느긋하게 씻고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따로 보는분은 없었는데 잘해주시는분이 들어왔습니다
23번선생님인데 얼굴은 이쁘거나 그런편은아닌데 마사지진짜 기가막히게해줍니다
압도 적당하고 만져보고 뭉친곳을 찾아서 해주십니다
한시간마사지 코스는 코스대로 쭉쭉 잘 해주시는데도 뭉친곳 케어를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수준급~ 대만족이었네요
마지막 서비스언니는 지수씨가 들어왔습니다
몸매는 44 슬림한 언니 가슴은 B정도 와꾸는 아주 준수한편입니다
요근래 본언니들중에 손가락에 꼽을정도
에센스 발라주고 마사지사 퇴장한뒤에 본격적인 탈의후 서비스타임진행
애무스킬까지좋고 와꾸도 좋은언니에게 서비스를 받는데 안좋을수가 없습니다
입으로 길게 빨아주는 지수를 위에서 보고있자면 아주 흥분되는 느낌
아이컨텍을 살짝살짝 해주는데 참아보다가 못버티고 그녀의입속에 시원하게 방류시켰습니다
차분한 말투에 자극적인 서비스를 해줘서 정말 흥분감 이빠이입니다
다시보기로 한뒤에 진주스파에서 나와 집으로 갔네요
지수씨도 23번선생님도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