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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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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0 6,393 2017.05.0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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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즐.녀 한나 ❤


이미 정평이 나있는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가장 핫한 업장으로 부상중인 곳 

그중에서도 실장님의 추천이 끊이지 않는 언니인 한나씨를 만나고왔네요 

나이는 20대 초반 대학생 새내기의 느낌입니다

이쪽 일은 아이에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풋풋하고 애기 젖냄새가 날것만 같은 한나양이였습니다.

키는 아담합니다 160도 안되는 굉장히 작은키 

거기에 마른 몸매 하지만 가슴은 만지기 딱 좋은 B컵 가슴

로리타족 분들 한나씨 보시면 아마 대만족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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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모드의 끝을 보았다 ❤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온갖 애교를 떨며 서비스를 시작하던 한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그려지네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리며 반대쪽은 애무를 해주며 눈빛교환을 해주는데 

그 웃는 눈웃음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제 위에 올라타서 하는말..

​ 오빠 이제 한나꺼에 오빠꺼 들어가.. 
오빠꺼..맛있어보여.. 내가 얼른 먹어줄꼐?..

이 멘트한방에 남자들 뻑가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제 위에서 허리에 모터달린듯 연신 돌려가는데 제가 그만 나올꺼 같아서 

얼른 자세를 고쳐잡고 집중을 한뒤 

강! 강!! 강!!! 으로 때려박아버리니 

" 오빠 더 깊숙하게 깊게 박아줘 "

멘트까지 치며 적극적으로 느끼던 한나의 표정이 

더 섹시하게 느껴지며 그렇게 

한나의 구멍속안에 따뜻하고 끈적이는 액체들로 가득 채워주었네요 

가벼운 포옹과 함꼐 배웅을 받으며 기분좋게 받고 귀가한 잠실G스파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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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마무리하며 ❤


일단 왜 핫한 업장이고 뜨는 업장인지 몸소 잘 느꼈고 

한나 말고도 더 좋은 언니들이 많다는 정보가 있으니 

믿고 달릴수 있는 잠실G스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 친절도 서비스 3박자가 잘 어우러져서 기분좋은 달림을 할수 있었던

잠실G스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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