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에이스 와꾸몸매 판타스틱 여친모드 발동 효성씨]]

건마기행기


[[주간 NF에이스 와꾸몸매 판타스틱 여친모드 발동 효성씨]]

전복하기 0 6,234 2017.05.06 02:40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도 좋지만 마사지가 정말 끝내주거든요


후기들 봐도 마사지 안좋다는 말을 없듯이...


저도 다니면서 마사지로는 한번도 불만족한 적이 없네요


굳이 이젠 카운터에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는 말도 안합니다


그냥 믿고 들어가도 알아서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다른 곳도 오일마사지나 찜 마사지 해주는 곳이 있긴 하지만


여기만큼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 곳은 찾아보기 드물더라구요


관리사님들도 교육이 잘 되어있어서 노는 분도 없이 열심히 하십니다


1~2주 마다 한번씩 업무차 방배동을 오는데 참...


이것도 중독될까바 걱정입니다.


마사지 다 받고 나서 이번에 만난 언니는 효성씨입니다.


슬림하시고 피부가 아주 우유빛깔처럼 뽀얗습니다.


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유혹을 하는 느낌이 물씬 풍겼으며 서비스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말투에는 수줍음과 애교가 섞여있지만 옷은 굉장히 과감한 옷이였습니다.


출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시며


어느새 존슨이까지 물어주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했네요.. 저는 참을 수 없음에


그녀와의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녀는 진정 느끼면서 하는것같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도 여친모드에 강림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와 사투를 벌이다 저는 뜨겁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그녀는 제손을 잡고 퇴실한후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는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효성씨로 지명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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