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찍 일을 끝내고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주차시설 있어서 아주 편하고 사우나 시설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온탕에서 땀좀 빼면서 사우나를 하고서 올라가 라면 먹고서 대기했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서 마사지방에 좀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엔 압이 세서 살살 부탁드리니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몸이 풀리면서 노곤해지는게 정말 좋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꾹꾹 눌러주고 문질러주니 똘똘이가 섰습니다

시간에 맞춰 아가씨 들어오는데 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 하더군요

엉덩이가 아주 빵빵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발딱 서버리게 했습니다

눈 웃음이 매력적이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눈빛이 달라지더니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받았는데 스킬이 너무 좋아서 10분도 안되서 싸버렸습니다

끝난줄 알았는데 가글 머금고 헹굼 서비스도 한번 더 해줍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엘베까지 팔짱끼고 배웅까지 나갑니다

한번 더 갈생각인데 로얄스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