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퇴근하고 피로에 떡?이된 상태... 뭐를 할까 잠시 생각하다 스파를 가보기로 합니다 ~
직장이 근처라 문스파를 예약합니다~ 차를 끌고 가는데 주차장이 있어 편합니다.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12장 계산 합니다.
쥬스 한잔하고 샤워하러 갔는데 정말 나른하게 늘어집니다 온몸은 쑤시고 ㅠㅠ
저의 차례가 되어 마사지실로 입장 ~ 관리사 인상 좋으신 분 들어오시네요 ~
몇 번 만져보시더니 어디가 안 좋다 딱딱 알아맞추시더라고여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가씨들한테 마사지 받는 곳 몇번 다녀봤는데 그런덴 잘 못하던데
여긴 관리사분이 나이도 있으시고 정말 제대로 수련을 하신분 같습니다. 굉장히 잘하세요!!
전문가의 손길이더군요. 관리사 쌤 이름이 궁금하여 물었더니 수 쌤이라 하시더라고요! 스킬이 최고네요!!
사무직이라 목 어깨 허리가 많이 결리는데 정말 잘 풀어줍니다.
하는 중간 좀 아프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풀어지는거니까뭐 맥아리 없이 하는 애들 보다 훨씬 나아요.
이어서 들어오는 이쁘장한 아가씨 ...ㅎ 하라씨랍니다. 늘씬하고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와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와중에 관리사님께서는 오일로 제 회음부쪽을 발라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참 민망꼴릿ㅋ 합니다 ㅋ 그렇게 제 똘똘이는 단단해 지고 ....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언니가 상탈후 제 껄 입으로 쪽쪽 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가슴도 탱탱하니 좋고 스킬은 보드랍게하면서도 압착력은 꽤 강력해서 느낌 제대로 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후에도 자상하게 빨아주는 아가씨... 너무 예뻐보여 윽ㅠ 지명해야겠어요 ㅎ
정말 묵은 피로가 전부 날라가네요 ~~
내려와 시원하게 샤워한 후 라면도 먹고~ 배도 부르고 몸도 완전 릴렉스 하고 잠이 막 쏟아집니다....
기분 좋게 졸리네요 수면실에서 한숨자고 나왔지요!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