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뻐근하여 문스파를 고민하다가 전화합니다

예약하고 바로방문합니다

결제하고 샤워후 방안에서 1분정도 누워있는데

설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바로 돌입합니다

압이강력하세요 시원해서 압을줫다빼는데 어찌나시원하던지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마사지는 건식>아로마>찜 순으로 있고 마지막은 전립선이있습니다

아로마 랑 찜은 뭔가매력이 틀린건 같아요

마사지 받는동안 잤네요....

전립선들어갑니다 잠이확깨요

바로 일어서네요..ㅎㅎ

그리고 잠시뒤 언니가들어옵니다

예명은 미소 아주칭찬해

이뻐이뻐 

얘기하다 보니까 대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하고있더라구요

애무에 들어갑니다 음~~~~촉각이곤두스네요

소름돋으면서 기분좋네요 그리고 상체부터 하체로 점점 내려가면서

제똘똘이잡고 막 아이스크림먹듯이..........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미소입속에 발싸

시원하네요 기분좋게 잘받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