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감이 좋고 화려한 비제잉의 마스터 고은이]]

건마기행기


[[손감이 좋고 화려한 비제잉의 마스터 고은이]]

병뚜개 0 6,037 2017.04.28 00:54



고은씨가 계속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잡고 걸어가니 오는 길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들어와서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 밑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제 물건은 이미 서있었지만요 안보이게 하려고 괜히 신경쓰이고


'안녕하세요 해 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웃으시면서 들어옵니다.


30대 단발머리, 와꾸 좋은 분이신데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는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적당한 압으로 꼭꼭 눌러주시는데 아~ 피로가 싹 다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역시 시원합니다.


소녀같은 말투로 입담도 좋으셔서 맛사지 받는 동안 심심하지도 않았어요. 뭉친 데도 잘 풀고


서혜부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야릇야릇한게 단단하게 만드시네요 야한 농담도 해주시면서


저는 이거 전립선 마사지 정말 좋아합니다. 기분도 좋고 어서 막 움직이고 싶고


하는데 20대 초반의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이분을 보려고 온거죠. 바로 '고은'씨.


풋풋한 소녀느낌의 인상인데 딱봐도 떡감 좋아보이고^^ 가슴도 탐스러운 라인이고^^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옷을 벗어내리고는 팬티바람으로 품에 안겨듭니다. 귀여워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혀돌리는게 일품입니다. 아무 말도 안나오고 막 느꼇네요


165의 아담한 키라 옆에서 애무하는 모습이 그냥 막 귀엽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아 좋아요 좋아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머리카락 만지작 대면서 계속 내려다 봤습니다.


그대로 쎄게 잡고 핸플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깔끔하게 청룡서비스도 받고 기분 좋게 몇마디 나누고는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여기오면 는 들르는 코스! 따땃한 라면정식 하나 얻어먹고


오늘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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