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하게 잠실지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밥도 안먹고 달려왔어요.
좀 급했습니다.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시간있을때는 마사지 배워보고 싶어요.
오늘은 송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외모가 무척 분위기가 있으시네요.
키는 엄청 크시고 마사지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어깨 목 등 팔 다리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꼴릿꼴릿 아주 좋습니다.
곧이어 이나씨가 입장하고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서비스 잘받으라는
말씀을 하며 퇴장하셧습니다.
이나씨가 절 보고 웃습니다. 왜 웃는거지ㅋ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렸어요.
이나씨는 엉덩이가 참 이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제 소중이가 불끈솟음.
제가 엉덩이를 참 좋아합니다.
이런말 하기좀 그렇지만 박음직스럽습니다 ㅋ
애무 스킬부터 섹소리까지
수준급을 자랑하는 이나씨 입니다.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는 그녀는
저에게 오래 뻐틸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고
이나는 저한테 오빠 귀엽다며
다음에 혹시 또 오라고 장난을 칩니다.
이미 이나에게 빠져 버린걸까요.
얼른 돈벌고 재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