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씨 만나고 잊지못해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저번에는 아쉽게 술을 좀 먹어서 사정이 지연되서 힘들었었는데
나영씨가 다음에 올 때는 술 좀만 먹구와 ~~ 그래야 오빠가 더 잘느끼지~ !!라는 말에
예의상맨트인걸 알지만 또 보고싶은 마음에 지명했네요
마사지는 한 선생님 받았는데 마사지가 기가막힙니다
누르는곳마다 어찌 그리 시원한지 나올때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다른 관리사님들도 그렇듯이 한 관리사님또한 지명이 많으신 분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때문에 2시간받고싶은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슈얼맛사지도 간질하게 잘 만져주시고 전립선도 짜릿하게 잘 해주시고
기분좋은 마사지가 마무리 될 때쯤
드디어 기다리던 나영언니 등장하네요
마사지선생님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으니 나영언니 웃습니다~
저번에 술진탕먹고 왔던 오빠~라며 놀림을 주네요 ..
그래서 오늘 잘 느껴보려 다시 찾아왔다고 맞받아쳐주니 오늘은 완전일찍 쌀껄? 라는데
말을 이쁘게해서그런지 놀림받았지만 나름 좋았네요 기억도 해주고 !
삼각애무받고 bj-핸플-bj순으로 받다가 마지막쯤 언니가슴에 손을대고
나영이 진짜 정말 잘빱니다 그 후 핸플로 시원하게 나영 입안에 가득 담아줬네요^^
마무리로 청룡해주고 수고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기분좋게 배웅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