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좋은 문스파!

건마기행기


역시 물좋은 문스파!

무리데스네 0 5,958 2017.05.29 11:37
소문난 부천의 맛집에서 여자친구와 맛있는 저녁 한끼 먹고 맥주한잔하고

오늘은 여친을 고이 집에 보내고

물좋은 부천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미안했지만 그래도 저는 달림이 좋기에...ㅎㅎ

문스파에 딱 도착하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손님이 많더라구요..

대기시간 어느정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다행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았네요
 
아늑합니다 따뜻한 온기도 돌고 전기장판도 뜨뜬해서 기분좋았습니다.

너무 춥거나 하면 좀 그런데 로얄스파의 마사지룸은 따뜻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초반에 와꾸도 좋으셨습니다.

성함은 설 관리사님!

제가 강한 압을 좋아해서 미리 설 선생님에게 강한 압 부탁드리고

딱 받는데 순간 오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렇게 강한 압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작은고추가 매운법!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십니다.

시원스럽고 쫙 풀리는 마사지는 오래간만에 받아보는 느낌이여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제가 강한 압을 고집해서 권 관리사님이 힘드셨을수도 있을텐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웃는얼굴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셔서

기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아담한 키에 동글동글 기여운 매력이 많았던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예진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가슴도 컸구요 살이 많아서 큰 가슴이 아닌

팔다리는 말랐고 가슴은 풍만 허리라인은 잘록

아담한 키 치고는 비율이 좋았던 몸매였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 그리고 핸플

어느하나 흠잡을것 없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절정에 다다른 순간 점점 더 빠르고 강하게 흡입해주며

뿌리깊이 묵혀있던 액까지 따 뽑아주는듯한 BJ실력 덕에 화끈한 입사를 경험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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