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신 11번 누님과 D컵녀 나나!

건마기행기


귀여우신 11번 누님과 D컵녀 나나!

배달의민족 0 7,528 2015.12.04 16:45

진주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10시쯤 도착했는데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헉..

바쁠때는 죄송하지만 지명은 안되고 랜덤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뭐 랜덤으로 해도 시원하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에

대략 스타일만 듣고 씻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실에 안내받고 있으니 몇분후 11번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후반에 아담하면서 귀엽게 생기신 관리사님. 말도 재밌게 잘하시고

마인드가 엄청 좋으시네요 ~~!!

서로 간단히 인사를 건네고 마사지시작.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정말 괜찮네요.

은은하게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눈을 감고 마사지를 느껴보면

정성스러우면서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는편이고...

눌러줄땐 눌러주고 부드럽게 해줄땐 부드럽게 들어와주고

압의 조절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타임. 전립선을 들어오는데 솔직히 나올뻔했습니다.

알은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막대기를 지긋이 눌러주면서

골반까지 꾹꾹눌러주다 다시한번 똥꾸와 알 사이에서부터 지긋이 눌러주고

흐느끼게 만드는 전립선 마사지... 자칫하면 나올뻔..

그리고나서  나나가 들어왔습니다~

나나 키는 163 정도 되보이고 나이는 20대 중반?

일단 시선이 집중되는곳은 가슴이네요 딱봐도 C컵 이상에

아주 큰 ㅆ ㅏ이즈 침이 질질 흘릴정도네요

외모도 약간 성형필 있으면서 이쁜 얼굴이네요

나나가 BJ를 해주는데...

목까시하듯 깊숙히 BJ를 해주고 간단한 애무와 핸플들어가는데

전립선과 BJ이의 여파가 커서인지

안마에서도 손으로해줄때 서지도않던것이

이번에는 발딱서서 몇분도 안되 그냥 분출했습니다...

이래서 건마의 기운을 받고오나 봅니다.. 아직 제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오프업소도 몇군데이용햇지만...여기가 좀 최고인듯!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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