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즐달! 진주스파 애기같은 수아접견기!

건마기행기


항상즐달! 진주스파 애기같은 수아접견기!

머니가머닝 0 6,088 2017.04.21 13:52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진주스파로 직행했다. 몇일째 야근이라서..
 

사우나라서 몸 살짝 녹이고 휴게실로 내려왔다.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대기하다 순서되면 실장님이나 스탭이 데리러 온다.


하지만 난 바로 입장했다. 예약을 했기때문이다!
 

시키는대로 하고 있으니 26번 관리사부터 들어온다.
 

첫만남에 어색함 때문에 인사만 하고 다리쪽으로가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압이 좀 있는 건식마사지였다. 허벅지쪽에 가까워지자 가운을 벗겨 버린다. 
 

시원한데 분위기는 야릇하고 오묘했다. 건식으로 뻐근한 몸을 풀어주고


오일 마사지로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전립선 관리로 존슨이 기립!!

 
수아가 입장했다. 15분이란 짧은 시간동안 서비스였지만 지금도 생생하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로 시간을 한참 보낸다. 참 잘도 빨아준다.

 
잘못했다가는 나올뻔 했다. 핸플로 바꾸더니 나올거 같은면 얘기해 달라고 했다

 
본젹적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했고 방출했다. 언니의 따뜻한 입속으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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