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다녀와서 조금 늦게 작성하네요
 
주말만 벼르고 벼르다 토요일오전에 마사지 받으러 논현동으로~
 
진주스파에 예약을 한 뒤에 입장했습니다
 
언니들은 두분 다 랜덤으로 봤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2~3분 후에 20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와꾸가 막 이쁘고 하진않지만 얌전하게 생겼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네요
 
마른편이라 힘이 좋을까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시원한 마사지를 해줍니다
 
체형으로 볼때는 기술이 좋은거라고 할만하네요
 
마사지 한시간동안 받고나서 전립선마사지 들어옵니다
 
기저귀를 벗기듯 바지를 벗긴후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받다보니 꼴려버리기 시작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2:1 상황이연출 됩니다 들어온 언니 이름은 지수씨
 
지수는 위에서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얼굴을 보니 발사하고싶은충동이..
 
슬림한 몸매에 성형끼없이 청순한와꾸입니다
 
슬림 와꾸족 추천드릴만합니다
 
가슴은B컵 잠시후 관리사는 퇴장을합니다
 
지수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촉감이 보드라운게 아주 좋습니다.
 
엉벅지와 가슴을 번갈아 만져가면서 느끼다보니 신호가 빨리옵니다.
 
집중을 해서 요거트를 짜내고 맛나게 먹어주는 지수
 
그리고 가글로 청룡들어옵니다
 
다음일 기약하며 복도에서 배웅받으면서 바이~
 
사우나로 들어가 기분좋게 씻고 집으로와서 휴식했습니다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