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핏 하나 후기

건마기행기


모델핏 하나 후기

민정쭈 0 5,918 2017.04.19 14:58

비상금이 생겨서 달리고 왔네요

요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늘씬한 처자들 보면

불끈불끈 솟는일이 너무 많아서 미치겟어요

참한 처자들이 한둘이 아닌게 저를 더 미치게하죠

정말 범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런 내 욕정을 어쩌나

회의시간에도 게속 떡생각에 업무에 지장이 ㅜㅜ

외근나갔다가 회사 안들르고 회사근처 떡건마에서

저의 욕정을 분출하고 왓습니다.

오늘 하나라는 아가씨를 만낫는데 괜찮았습니다.

몸매 좋고 나이 어리고

저의 똘똘이 호강하기에 충분조건을 가진 그런 소녀엿어요

와꾸는 평타 이상이고 

몸매가 일단 먹어주네요. 늘씬하니 누가봐도 꼴릿한

그런 이쁜 몸을 가진 아이에요.

기술이 화려하진 않지만

굶주려 있던 나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그녀

자세 바꿔가면서 서로 따뜻하게 교감햇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하나.

감사를 표합니다.

뒤치기로 마무리했고

발사하고도 웃으면서 저를 대해주는 하나 였습니다.

싸고나서 급 배고파지더군요.

서비스 받기전 마사지도 한시간 정도 받았는데

몸이 개운합니다.

역시 술안먹고 맨정신에 치는 떡이 더 맛잇는걸 깨닫는 요즘이에요.

이상 하나씨의 즐달 후기를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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