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 전화를 드려보니 역시 스타일은 그대로입니다.

예약없이 편하게 방문 가능한 시스템!

거기에 친절함까지 가기전 뭔가 기분을 좋게

해주는 듯 했습니다.​

순번제라 대기가 조금 있었지만 라면먹고 대기하니

편하게 기다릴수있엇습니다.

<관리사>

니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몸매관리를 잘하신것 같은 30대초반정도에 관리사였고

언니느낌으로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있었네요.

호리호리한 몸매에 어울리지않은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있고

팔꿈치를 이용하지않고 손가락 압으로만 꾹꾹 눌러주시는데 굉장히 편하게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주시는데

은근한 터치로 저를 완벽하게 기립시켜주십니다.

<섹시 슬래머 스타일 주희>

이름 : 주희

사이즈 : 44size

가슴 : C컵

스타일 : 섹시 글래머

특징 : 사이즈와 다른 친절함/정성스러운 애무/ 수준급 BJ

와꾸는 오피기준 상급 정도에 와꾸였고

대화,서비스,마인드 자체가 수준급인 언니입니다.

풍만한 주희의 가슴은 자연산 C컵

몸매가 호리호리하고 가슴이 크니 더 크게 느껴지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사이즈만 좋고 마인드가 썩어서 내상이였던 분들은

마인드까지 갖춰진 주희씨 강추드립니다.

BJ와 핸플 역시 수준급으로 진행해주고

특히나 애무가 정말 정성스럽네요.

혀를 이용한 BJ가 수준급이고 강약조절 乃

혀로 귀두 이곳저곳을 괴롭혀주니 참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워낙 BJ를 맛깔스럽게 해준 덕에

주희가 핸플로 넘어가는 쉬는텀에도 저한테는 쉬는 시간이 아닐정도라 생각이 들었네요.

마자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입싸를 할때

핸플을 하면서 입에 가져다 대고는 연신 혀를 돌려가며

발싸를 도와주는데

순간 오줌나올뻔..''

그만큼 아주 맛깔스러운 BJ와 부드러우면서도 화끈했던 핸플

그리고 마지막 입싸 마무리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추천 : 슬래머족 청순와꾸족 마인드,스킬 따지시는분들 

비추천 : 육덕 , 수위오바족..? 정도만 아니면 카바될정도에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