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관리사 ♥
소문듣고 지명했습니다 구구절절 설명하기 입아프네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남심을 자극하는 갈색 긴생머리와 갸녀린 팔과 다리라인과 힙라인 정말 숨막히도록 아름 답습니다. 짧은 복고풍 교복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 어찌나 치마가 저리 잘 어울릴 수 있는지 호텔식 건식 마사지로 부탁드렸고 섹슈얼이다보니 이게 은근 사람 발정나게 하더군영ㅠㅠ 뭉친 어깨 등과 허리쪽 집중 케어 받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침 질질.. 흘리고 있었다는.. 본격적인 전립선 타임에는 정신줄 놔버렸습니다. 지금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여전히 행복하네요 ㅎㅎ
♥ VIP 시은 ♥
똘똘이가 도저히 버티지 못할때쯤 되니까 시은 언니가 노크후 등장합니다. 타이밍 참 기가 막히네요ㅋ 귀신같이 스캔해보는데 몸에 쫙 달라붙은 원피스 틈으로 보이는 슬림한 바디라인 인사하고 살포시 웃을때 매력 터지네요 예쁘네요 섹시한데 귀여운 매력이있는 친구네요 스파만 아니였음 낼름 박고싶은 사이즈입니다. 큰 눈에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CD한장으로 가려질거같은 작은 얼굴 상의 탈의를 하고 제위에 올라타자마자 가슴부터 만저보니 촉감도 좋고 꼭지가 예쁘네요
알맹이까지 쪽쪽 빨아주네요.
입이 쪼그매서 그런지 어우 쪼임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핸플로 전환 해주고 가슴애무와 동시에 한마디해줍디다 "오빠 신호오면 말해줘, 입으로 받아줄께요" 신기한게.. 이말 듣자마자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휴 두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정말 남은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며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묘한 정복감과 쾌감이 느껴집니다 시은 정말 괸찮은 매니저네요 다소 마무리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네요 지명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싶습니다. 두번 세번 봐도 질리지 않을 매니저임에 틀림없습니다. ♥ 민+ 시은 총평 ♥
짧게 코멘트 적겠습니다. 스파 다니시는분들 이라면 일 그만두기 전에 무조건 봐야할 필견녀입니다 자주 보러 올것같네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