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의 수북한 정글탐험후기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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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 0 6,304 2017.05.28 07:41



입구에서 계산을하니 스탭 한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탕에 들어가면 있을건 다 있습니다 탕도 좋고 일회용품도 청결하게 구비가 되어있네요
 

목욕탕같은 시설에 눈치볼일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아담한 체구를가진 길지않은 머리에 곱상한외모를 가진 관리사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 초반 정도관리사네요 마사지로 정평이 나있는만큼 마사지실력도 아주 훌륭하십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 전립선까지 차례대로 진행을 해줍니다
 

말투도 차분한 말투여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처음엔 말을 조금하다가 나중에
 

마사지에 집중하고나서는 일부러 대화를 별로 안했습니다  마사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려 뒤돌아누우니 수건한장으로 달랑 가린채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단계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받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지수 씨가 들어왔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흐믓해집니다.


160중반쯤의 키, 앵두같은 입술옆에 점하나가 섹시하며


웨이브를 잘 해서 그런지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엄청 공손한 성격입니다. 계속해서 눈을 마주쳐주려합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 해주면서도 꾸준히 쳐봐주면서 잘 웃어줍니다.


애무까지 받고난 후에 콘돔 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옹 해주는데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합니다.


기분 좋은 포옹과 함께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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