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생각이 났습니다.

텐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이런 춥고 으스스한 날에는 마사지가 딱이죠 ㅎ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를마친후 마사지실 입장 얼마후 관리사님이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얼굴도 미인이시고 몸매도 좋으셨어요 ㅎ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리드해주시고

뻔한 질문과 뻔한 대답이였지만 그래도 심심하진 않았네요

질문은 뻔했지만 마사지 실력은 그저그런 평범한 마사지가 아닌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였어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른해져있던 제 불끈불끈한 아랫도리는 기합이 바짝들어갔습니다.

손이 마치 입처럼 어찌나 따듯하시던지

몸이 달아오르네요 어느정도 흥분이 됬을때 쯤 제가 예약을 할때 이쁜언니로 부탁드리니까

그렇게 한참을 받는 도중 노크소리가 들려왔고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보신 분이셨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이번에 새로 오신 NF분 "효성"씨라고 하셨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는데 아담한 귀여운 소녀의 몸매도 정말이지 귀염귀염 했습니다.ㅋㅋ

애교섞인 목소리마저 이뻐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스타트를 끊었고 왠지 살살 다뤄야할 것 같았는데 저도 모르게 신호가 금방오기 시작해서

뒤치기로 템포를 올려 마무리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 얼굴을 보니 이쁘고 너무 귀여워서 꼭 껴안았습니다.

그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고 저는 샤워후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