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적지근할떈 역시 문스파네요

건마기행기


뻑적지근할떈 역시 문스파네요

리자드 0 6,343 2017.06.01 11:35
오랜만에 고은이보러 문스파방문합니다

오늘은 문스파에 전화해보구 고은이있냐구 하구 지명으로 방문합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관리사가들어오네요 오늘의관리사는 해관리사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바로 시작합니다

시원해요 압이좋아요 팔꿈치를 잘유용하게 쓰시는것같은데

아프다는것보다 피로가정말 잘풀렸어요

올라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꼴릿꼴릿해요...ㅎㅎ

그리고 아로마는 미끌미끌 기분이 새로워요 항상

찜마사지로 갑니다 어우 따땃한게 등을감싸고선 이건잠이안올수가 없네요..

그리고 전립선들어갑니다 

전립선 도중 고은등장!!

관리사분하고 정들었는데.... 잘받고 가세요 라는말과 함께 퇴장하시네요...

그리고 고은이 서비스 시작!!!

서연이 흡입이 항상 좋은거 같아요

계속애무를 해주는데 몸이떨리더라구요..

고은이가 오빠많이떨려....? 라는말에 한번웃었네요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막 리듬에 맞춰 빨고 먹고....

행복했습니다~~ 고은이는 마인드 좋고 애교쟁이 입니다

그리고 고은이 입에발싸 기분좋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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