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한번 후기를 쓰게되네요 

하루를 정리하는데 마사지가 가끔은 제격일떄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날도 메르스니 뭐니해서 직장동료들은 하나같이 집으로 마스크 끼고 퇴근하고 

저만 남았네요 .. 어디로 갈까 그냥 집을 갈까하다가 가는길에 진주로 예약을하고 택시타고 이동 

라디오에서도 메르스 메르스 아오 지겨워 ... 저번 사스 때도 그랬고 원체 성격이 그런거와도 안걸릴 사람들은 안걸린다 

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

도착하고 나서 카운터에서 계산 카운터 직원이 ..조심스래 ... 뭘내밉니다 ...손소독제 ...ㅎㅎㅎㅎㅎ 디테일하네요 

진주는 저번에는 향수도 비치해놓고 서비스로 쓰라고 해놓더니 이번에는 손소독제 .. 서비스라는게 거창한게 아니여도 세심하면 

저같은 고객들은 만족한다는걸 아나봅니다 .

아무튼 씻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올드팝송이 흘러나오네요 저번에왔을땐 아이돌노래나와서 뭔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몇개 아는게 나와 흥얼거리며 들어갔습니다 . 

맛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센압으로 좋아하는터라 15번관리사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 20번 관리사님도 강추이긴한데 주간으로 가지고 

자주 못뵈는게 아쉽네요 아무튼 맛사지는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 솔직히 대화는 많이 나누지는 못했네요 

받다보면 잠드는게 다반사라서 ..

전립선 하려고 돌아누울때 ... 번뜩 하고 깬다는 ..ㅎㅎ 

전립선 맛사지로 야릇학게 분위기를 올리고 나서 다음타임 언니가 들어오면 

인사를 나누고 수분크림 발라주는 타임 밑에선 관리사가 아직도 전립선을 ... 민망허네요 ... . 

관리사나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입을 털어봅니다  상의를 내리는데 육덕지고 공격적인 몸매 족히 D 는 되보이는 가슴이네요 

다리도 잘빠진게 이쁘군요 이름은 미나 조곤조곤 사근사근 쑥스럽게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

핸플할때 출렁거리는 가슴 ... 저는 가슴이 출렁거리면 아플까봐 제가 꽉잡아줬습니다 .절대 만지고 싶어서 만진게 아닙니다 ㅎ

그리고 입안에 가드 발사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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