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사고칠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지수.. 사고칠뻔했습니다

넣기선수 1 6,046 2017.04.18 12:52


일주일내내 등허리가 아파 끙끙앓으면서 일하다가
어제 몸풀러 다녀왔습니다.
진주스파로 전화해 대기시간물어보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가는길에 차가막혀서 다시한번 좌절..
겨우겨우 도착해서 계산하고 씻고 식혜한잔하고 방으로 입성합니다
 
 
덩그라니 놓여진 베드에 몸을 뉘이고 잠시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9번관리사.
30대후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입니다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뒤에 엎드려 마사지 받았습니다
 
 
은근한 시체족이라 정말 마사지를 좋아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누워 왕처럼 마사지를 받는느낌은 최고죠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잘 해주시는 분이라 더욱 좋았네요
뒷목부터 시작해서 압체크하며 시작하는 마사지
목부분부터 손가락같이 세심한곳들도 놓치지않고 마사지해 발목까지 내려옵니다
 
 
중간에 아로마오일마사지받고 찜은 패스하고 아로마오일 조금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 닦아낸뒤에 뒤돌아누워 전립선을 자극해준뒤에 마물언니들어옵니다
 
 
마물하러 들어온 언니는 지수
와꾸좋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비해 적당히 큰 가슴
160중반의 키 피부가 보들보들한게 압권이네요
관리사퇴장후 서비스를 해주는 지수
존슨을 한웅큼 머금고 길게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정말. 사고치고싶은 시간이었지만 빨리는맛으로 좋았네요..
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존슨을보며 지수의 살결을 느끼며
신호가와서 얘기를 해주니 입으로 쪽~ 빨아줍니다 청룡까지 해주고
나왔네요
 
 
지수, 9 두분다 강추네요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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