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자취할거같은 청순여대생스타일 하니

건마기행기


옆집에 자취할거같은 청순여대생스타일 하니

그누이 0 5,959 2017.03.30 19:26


길을걷다가


날도추운데 얇게 입고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화가나버린 존슨때문에


급하게 찾다보니 가게된 건대로얄스파


들어가보니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아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짜파게티 하나 시켜서먹고있고 올라갔습니다


무슨관리사인지 모르게 마사지를 시작했고


뭉친근육들을 딱딱 맞춰서 풀어주시고 마지막 전립선으로


깔끔하게 시마이 치시는거보고 실력자라는걸 느끼고


이름을 물어보니 설관리사님이라고하더라구요


전립선으로 화나잇는 존슨을 맞이해준건


오늘 화가나게한 여자보다 더이쁘고 웬지 옆집에 살거같은


친근한 여대생스타일인데 또 청순에 몸매는 화끈해서


낮저밤이인가 생각했는데 역시 밤이더군요


핸들링과 입으로 거칠게 존슨을 운전하니


견디지못하고 입싸를 해버렸습니다


엘베까지 정답게 마주해주던 유리


꼭 다시 들리고싶다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공간 로얄스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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