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았던 휴식을 주었던 은관리사 싱싱한 활어녀 NF이슬

건마기행기


꿀맛같았던 휴식을 주었던 은관리사 싱싱한 활어녀 NF이슬

닠네임 0 6,380 2017.03.30 02:27



어제 저녁 친구들과 방이 먹자골목에서 술한잔 하고 

급 달림신이 꽂혀 어디를 방문할까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근처에 잠실G스파라는 업장을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드리니 

예약없이 시간 편할때 방문하는 좋은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꼐 방문을 했습니다.

3명이상 방문하니 단체할인도 해주더라구요!


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고 나와 건네주신 음료수 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 실로 이동했습니다.


[관리사 - 은관리사]


오늘 60분동안 저의 몸에 휴식을 선사해준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

일단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어리셨고 와꾸도 나름 훌륭하셨던 관리사님이였어요 

바디라인도 슬림하고 오히려 은 관리사님에게 서비스까지 받고싶은

흑심이 생기더라구요^^

마사지 압은 은근히 강하셨어요 처음에는 아팠으나 몸이 금방 적응을 했는지 

조금 지나니 굉장히 시원했고 몸이 나른나른 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위에 올라가 밟아주시며 엉덩이 근육부터해서 종아리 그리고 어깨 등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는 면에서 이런게 제대로 된 마사지고 관리지!

하는 마음이 딱 들었습니다.

전립선도 강하지 않고 은근하게 부드러우면서도 섹스럽게 잘 받았네요 

본게임 하기 전 아주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ㅎㅎ



[서비스 언니 NF이슬]


오늘 본 언니는 마사지를 받기전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통해 

야간 NF인 그것도 제가 첫 손님이였던!!!!!

싱싱한 NF이슬이였습니다.

일단 전처젝인 느낌은 교복을 입혀놓으면 여고딩삘이 날듯한 기분좋은 와꾸 

슬림한 몸매가 참 인상깊었어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약간은 수줍은듯한 느낌의 이슬이의 첫인상이였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그녀의 눈빛과 목소리는 남달랐습니다.

일단 애무가 기가막힙닌다.

휴게텔이든 어디든 전신 애무를 하는 언니가 많치는 않은데 

앞 뒤판 모두 애무를 해주며 

애무를 받으며 느꼇던 그 흥분감을 그대로 이어가 꼴릿하고 깊숙한 BJ 그리고 

이어지는 떡방아....

떡방아 느낌은 뭐랄까 쫄깃쫄깃한 찹살떡을 먹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요??

와꾸도 좋앗고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 떡방아감까지 모든걸 갖춘 보기드문 NF였습니다.

조금만 더 적응하고 한다면 아마 ACE의 자리를 이슬이가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전 오늘 이 후기를 쓰고 후기 할인을 받아 재방문 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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