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송관리사님과 섹시베이베 그린

건마기행기


섹시한 송관리사님과 섹시베이베 그린

소란소란 0 6,064 2017.03.29 20:21
[송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송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키가 엄청 크시고, 미인형이시네요.

저번에 왔을때 수 관리사님을 뵜는데 그분도 미모가 뛰어나셨는데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송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집니다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고도 하고 

어느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그린씨]



그린씨도 오늘 처음봤어요. 

이분도 키가 많이 크시네요 

가슴은 조금 아쉽지만 얼굴이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드는데 조금 당황했어요. 

샘이 나가시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하도 쎄게 빨아서 쌀뻔했어요. 본게임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럴수 없었기에 잠시 애무를 중단해달라고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흐흐

본게임으로 들어갔지만 자존심 상하게

오래 뻐티지 못하고 싸버렸어요 ㅠㅠ

그린씨가 저보고 실망했다고... 좀 챙피했습니다 

그린씨는 유머 감각이 넘쳐요. 연애끝나고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하더라구요.

그린씨의 응대를 받으며 아래층으로 내려와 

짜빠게티 하나 먹고 직원분께서 커피도 주셔서

즐겁게 마사지 서비스 받고 귀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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