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한적한 휴일..

집에서 뒹굴다... 티비보다를 반복..

OCN에서 19금영화를 해주는데
브이라인 형의 얼굴에 서양아가씨나오니 똘똘이가 꼴릿 하네요
환장할 노릇이네요..ㅎㅎ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피로도 풀고 물도?빼고 겸사겸사 단골업장인 로얄로 전화해봅니다

실장님이 새로운 NF가왔다며 추천해주시는데 
 집에서 나와 바로 택시를 잡고 구의역으로 향합니다.

계산을 하고 지하로 내려와 사우나를 이용하고선 바로 입장!!

가운으로 갈아입은 후 스탭분들의 안내를 받아 3층 방으로 이동 합니다

방으로 이동 후  벗고 방 침대위에 있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폰 게임을 잠시 하고있으니

30대 중반의 관리사님이 입장!!!

양 관리사님?

첫인상 매우 친근하고 옆집 누님 포스 ㅋㅋ

마사지압은 어찌나 쎄던지 정말 시원했네요

발바닥을 시작으로 전신을 마사지 해주니 몸이 완전 녹아버리네요..

약 50분정도 받았나??

엉덩이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똘똘이가 팽창되고 몸이 후끈후끈 ㅎㅎ

아... 정말 이맛에 스파다닙니다

노크후 등장하는 대망의 NF

헐.. 대~박

이한마디뿐..

수줍은 미소를 띤 여대생스타일의 처자

이름은 "유리" 라고 합디다.

홀복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최소 D컵이상..

슬림한 라인에 저런 보물급 미드를 장착하고있다니

오늘 정말 계탔습니다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봤습니다

크다고 처지거나 하지않고 라인이 정말 예쁜가슴이었습니다+_+

히프가 볼록 튀어나왔으며 매우 탐스럽네요

아....좋다~~~~~가슴만 만지고있어도 너무 좋네요

그러던찰나에 돌발 공격이 들어옵니다

BJ는 굉장히 부드럽게해주는 편인데 와 무조건 세게하는거보다

이게 더 꼴리네요 남자 다룰줄 아는 뇨자에요.... 아 정말 최고 최고 최고 란말뿐이 ..ㅋ

약 10분 조금 넘게 클라이막스타임이 끝나고 몸과 마음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청룡서비스...내내 물고 빨고 놔주질않아 디지는줄 알았네요 허허 ㅎㅎㅎㅎ

교감없고 성의없는곳 의무적인곳이많은데

유리씨는 말도 잘통하고 정말 애인같은느낌받고왔습니다

이건 100% 재접견의사있고 무조건 지명예감입니다

조만간 다시 또 갈것같네요 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