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용해 간만에 마사지받고 서비스받으러 진주스파 전화후 이동!
 
시설도 깔끔하고 마사지도 서비스도 좋아서 자주이용합니다 ㅎ
 
샤워하고 미로같은 복도를지나 방으로 입성. 잠시 대기하니
 
15번관리사분 인사하시며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인상도 좋으십니다
 
마사지는 역시 잘해주십니다 압도 적당하고 대화를 하면서도
 
마사지에 집중을 잘 해주시네요 등판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시원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서혜부관리까지 받고나서 선주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이번에 들어온언니는 선주라고 하네요 굴곡좋고 어려보이는 친구인데
 
청순한느낌 귀여운느낌 적당히 섞여있는 얼굴이네요..
 
몸매도 좋은데 살이 쫀득쫀득해서 만지는맛이 있었습니다
 
관리사 나갈때까지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는 선주. 그후에 관리사는 퇴장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도 C컵은 되어보이네요...
 
꼭지부터 시작하는 서비스 선주의 가슴을 만지며 느껴봅니다
 
가슴을 살짝 움켜쥘때 은근 뱉는 신음이 아주 꼴릿했네요..
 
금방 흥분해서 발사느낌이 와 말을 해주니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입을 가져다대고 열심히 마지막 한방울까지 받아주는 선주
 
마중해주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하고 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