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참 좋고 마음도 뒤숭숭하여 방문하게 된 잠실G스파
시설도 깔끔했고 여러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또 한번 놀랐던 방문
이제 형님들이 원하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첫 실사인증 후기이지 않을까 하네요
바로 "세아" 입니다.
이름 : 세아
나이 : 23살
스타일 : 슬래머스타일 / 슬림 / 콜라병
강점 : 애교 / 애인모드 / 와꾸 / 연애감
약점 : 하드한 스킬 / 애교뱃살
사진을 분위기있게 찍고싶어 일부러 약간은 어두운톤으로 찍고보니
뭔가 몽롱한감도 없지 않은 이쁜 사진이 나온거 같아요
일단 세아는 와꾸는 오피에서도 먹어줄만한 와꾸입니다.
제가 약간 와꾸진상인데 다른 회원님들이 보시면 아마
오~ 이쁜데? 이런 말 나오실꺼라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막 주도하거나 능수능란하게 하는 스타일의 언니는 아닙니다
애무시간이 비교적 긴 편인 언니였지만
엄청 하드한 BJ의 스킬의 소유자는 아니였던 세아였어요
하지만 이언니의 강점은 그 쪼임에 있습니다.
연애감이 엄청 좋았어서 하드한 BJ나
애무스킬을 무색하게 만드는 세아의 연애감과 연애스킬이였습니다.
이쁜아이가 언애도 잘하니 이건뭐 금상청화가 아닐까요?!^^
약간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귀여운 애교뱃살이 있는데 이정도 뱃살은 애교로 넘어갈정도의 귀여움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쁘장한 와꾸 슬래머스타일의 몸매 그리고 귀여운 애인모드까지 겸비한
세아씨를 만나고 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후기였습니다.
달림하시면서 참고만 하시면 좋으실듯 해요^^
곧있으면 따뜻한 봄날이니 형님들 달림에도 꽃길만 있기를!!
잠실G스파 주간 애인모드 담당 세아 접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