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귀여운 와꾸 수빈 + 한 관리사님 hot해요!!

건마기행기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 수빈 + 한 관리사님 hot해요!!

그룹이조아 0 6,086 2017.03.13 14:52


밤에만 주로 다니다가 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나서 달렸습니다

 

주간에 방문하면 꼭 보고 싶었던 관리사님이랑 매니저가 있어서 지명했어요

 

사우나를 마치고 나오니 직원분이 음료수 한잔 주시면서 안내해주시네요

 

조금 기다리니 제가 지명한  한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햄토리를 닮은 귀여운 외모에 조그마한 체구신데 웃는모습이 굉장히 귀여우셨어요 ㅎㅎ

 

대화도 굉장히 솔직하고 편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요청드리니 선뜻 해주십니다 !

 

압도 적당하고 목주변과 어깨쪽이 많이 뭉친것 같다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기분입니다

 

60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받았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 , 기억에 남는건 육봉 밑으 눌러주시는데

 

똘똘이가 자연기립? 하더라구요 정말 묘한느낌에 꼴려 죽는줄 알았네요 ㄷㄷ

 

노크후 등장하는 매니저님

 

이름은 수빈

 

낮에 방문하면 꼭 보고싶었던 친구입니다.

 

역시 소문대로 민간삘에 가까운 외모 , 청순 여대생 이란 단어가 적합한 처자네요

 

슬림하고 봉긋 솟은 가슴이 단연 으뜸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팬티만 남긴채 탈의를 하는데

 

새하얀 속살과 피부에 두번 감탄 했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애무를 시작하더니 눈빛이 돌변해서 bj를 아주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렬하게 rpm을 높이는데 아 정말 죽겠더군요..

 

수빈이 가슴을 원없이 만지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수빈씨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총펑: 슬림족 와꾸족 민삘좋아하시는분들 강추 / 글래머좋아하시는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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