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세연 ◎진짜 쩐다고 표현해도 하나 틀릴 거 없는 ※서비스※
동경의 뉴페이스 접선!!
언제나 뉴페이스 접선은 흥분되는 일이죠!!
어떻게 생겼을까???!!?
서비스는 좋을까?!!?!!
이런 기대들로 가득찬 두근거림이 잔뜩이기에
더 흥분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무척 기대되고 좋더라고요
일단 정상적으로 마사지 먼저 받고 서비스를 받기에
마사지를 받는 동안에도 계속 궁금했죠
그래도 이내 마사지에 적응되어서
몸 푸는데 집중했죠
관리사분이 엄청 마사지를 잘해서 그런듯했습니다.
진관리사님이라고 스타일 괜찮은 관리사님이셨는데
압이 정말 좋더라고요
시원시원 눌러주는 압이 일품이었습니다
마사지 해줄 때 건식위주의 마사지였는데
약간 슈얼하게 변한 듯 했는데
저로써는 이게 더 끌리고 좋더라고요
그리고는 전립선~
전립선 받고 있으니 기분좋아지고
과연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또 기대되면서 다시 또 흥분의 시간을~?!?!!!!!!
흥분되기도 하더라고요!
당연하죠!
관리사님이 제 똘똘이 자극주고 주물러주고 만져주는데 안그럴 수 가 없죠
그렇게 기대하던 언니!
드디어 입장합니다
얼굴은 합격입니다!!
몸매는 음~ 아름답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완전 안말라서 저는 좋더라고요
살짝 있는 정도가 좋은데
이 언니는 기대치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요구조건을 충족 시키는 언니더라고요!!
가슴도 B?!!?! C!?!?
그 정도로 보이는데 키야 좋았죠!!
반가움에 이름 물어보니 세연라고 하더라고요
세연언니!! 서비스를 한번 느껴봐야죠~
좋더라고요~ 낼름낼름~ 혀스킬 좋고~ 손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꼭지며 불알만져가며
계속 저를 기분 좋게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아서 금방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비제이도 수준급이어서 더 그랬을 수도 있네요
적당히 싸도 되겠다 싶을 때 언니에게 신호주니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니
그냥 속시원하게 발사 완료!!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기분 최고 였죠~ 하늘을 나는 기분~ 꿈이라고 깨고 싶지 않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역시 뉴페이스!!
기대를 충족시키는 언니여서 좋았죠!!
그냥 좋은 수준이 아니라 최고였습니다!!!
이리 엄지가 절로 들어지는 언니를 만나는 건~ 환영이기에!!
세연언니 놓치지 않을 언니가 분명하다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