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여신급 핵꼴리는 연두씨))

건마기행기


((몸매 여신급 핵꼴리는 연두씨))

우루사이다 1 6,339 2017.03.09 03:09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동안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에센스를 발라 주네요.
 

잠시후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현 관리사가 즐거운 시간되라며를 나가고
 

연두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연두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중반정도보이는대 슬림하며 가슴도 제법 크더군요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약간 마른 슬림형이라고 볼 수 있는 바디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가슴골이 보이는 분옷를 입은 키가작고 가슴은 비플 정도 되네요.
 

일한 경험은 다소 있어보이는 능숙함이 느껴지며 말투는 어려보이고  베이글 스타일입니다.
 

연두가 옷을벗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가 정말 야릇합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기에 . 연두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자연산 가슴과 허벅지를 터치하는 느낌이 좋네요.
 

연두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몹시 화가나있는 제 똘똘이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정자세로 스타트를 했습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섹슈얼과 전립선에 영향이 좀 컸는지


저에게 신호가 금방 오기시작했고 저는 급하게 뒤치기 자세로 바꾸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템포와 함께 저는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진한 포응과 함께 퇴실하였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저는 로비로 내려와 라면 한그릇을 먹고 퇴실했습니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3.09 03:09
라면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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