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은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듯
저번에 너무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은 기억이 있어 재방문했어요
대화를 상당히 잘하네요
그리고 재밋네요
좀 독특하면서 스타일 좀 잇더군여
마사지 하나는 정말 잘하네요
뭉친곳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않코
계속해주더군여.. 너무 아퍼서 아아아아~~지지쳣는데
다른데 마사지하다가 다시 또 뭉친곳으로
마사지 끝을 보여주더군여
아프면서도 근데 정말 시원하더군여
근데..!
마사지 하시는 < 오 > 관리사님
마사지받다가 아퍼서 신음소리 나오면 일부러 그곳을 더 하더군여
아프곳만 일부러 찾아서 하는듯
사실.. 뭉친곳이 맞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받아보네여
곡소리를 엄청 즐기시는듯 함
다른곳하다가도 다시 곡소리 나는곳으로 또 다시
마사지 받는 1시간동안 30분은 곡소리를 낸듯 하네요
마사지 더 해주고싶은데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다고하네요
직업의식도 투철한거 같고 손님관리도 정말 잘 하는듯해요
당분간은 < 오 > 관리사님이 지명이 될듯하네요
검정톤에 미니원피스 옷차림. 하니라고 하는군요
약간어두운 갈색톤에 어깨조금넘어로 넘어오는 머리이며 앞머리도 긴 듯 하네요
내 이 상 형.
기본적으로 얼굴팩부터 항상 시작하더군여
가슴 및 BJ 해주는 컨센은 항상 비슷함
가슴은 B정도 되는듯하며 촉감은 확실히 좋네요
발사를 잘 못해서 고만할려고햇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콜이 울릴때 간신히 성공햇네여
일어날려고 하는 순간
오빠..!
청룡열차 서비스까지..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태워주는데..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역시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