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야근에 잔업에 지친몸을 이끌고 상동문스파로 향합니다

여긴 쌤들이 한국분들이시고 대화도 나눌수있고 일단 마사지경력이 다들 오래되신분들이라

마사지가 아주훌륭합니다 온몸구석구석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예약하고 올라가니 실장님 방갑게 맞아주시고 쿠폰에 싸인하고

옷갈아입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 대기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저번에 받았던 한쌤은 안계셔서 금쌤이 들어오십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본격적인 맛사지타임 들어갑니다

금쌤도 마사지경력이 오래되셔서 아주 시원합니다 지루하지않게 대화도 나누면서 마사지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한시간이 후딱지나갑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전립선까지 받으니 잠시후 젊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마사지쌤과 교대하고 인사하면서 마사지팩을 얼굴에 붙혀줍니다

매니저이름이 궁금해 물어보니 서연이라고 합니다

흰색원피스를 입었는데 아주 잘어울립니다 얼굴도 평균이상되고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가슴이 제가 만지고 봤을떄는 확실한D컵!!!!!

이미 전립선을 받은상태라 발기가된 제아랫도리를 공략합니다

부드럽게 시작을합니다 천천히 시작하다가 빠르게 리듬을 탑니다

비제이 실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얼마 못버티고 매니저 입에다 발사합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고 고생했다면서 인사하고 나갑니다

저도 일어나 샤워를 하고 개운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