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채아 앓이중.. 매일매일보고싶다

건마기행기


지금은 채아 앓이중.. 매일매일보고싶다

외로운 0 5,971 2017.03.02 16:02


요즘 스파쪽에 채아란 매니저 앓이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여러 업소를 다녀봤으나 로얄은 그냥 내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자주찾는곳중 하나입니다.
우연찮게 지난번 회식후 놀러갔다가 만났던 채아 재접견했습니다
저번엔 술을 너무많이 먹고간지라. 매니저 와꾸라던지 마인드 정말 너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사에 실패해서.. 오늘 멘탈 제대로 챙기고 술도 안먹고 방문! ㅎㅎ
간단하게 씻고나와 채아씨 지명해달라고 말씀드린후 입장했습니다.
 

"권관리사님"

마사지를 시작하고 수다떨면서 받습니다
몸에 혈?자리 같은거도 알려주시고 마사지받는중에 다리 왼쪽으로 꼬시죠?
하면서 한번에 알아맞추시고 잡아주는 마사지 한번 해주시고 엄청 좋았네요
확실히 경력과 노하우가 느껴졌습니다.
이런저런 썰도 많이 풀어주시고 시간가는줄모르고 유쾌한 시간이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금방 빨딱 서버리고나서야 흥분이 됬는지 호흡이 가빠지네요 ㅎㅎ
그순간 채아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 채아 "

역시, 지난번에도 느꼇지만
와꾸 좋습니다... 예쁘장하고 뭔가 고전적인 미인형입니다.
갸녀린팔과 B컵정도 되보이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
굴곡있는 골반과 큰 엉덩이는 저의 두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저를 알아봐주는데 솔직히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술한잔도 안먹고 왔다며 어스레를 떨며 채아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촉촉한 혀끝으로 꼭지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주 아슬아슬하게 중요부위쪽으로 내려오는데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마치 오래된 연인이 해주는것같은 착각..
그냥 기계식 서비스가 아닌 정말 정성스러운 애무
그곳 주변을.. 간지럽히듯 조롱하는데 빨리..넣어줘 라는 너무나도 하고싶었지만
그순간을 즐겼습니다.
애간장을 그렇게 태우더니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BJ
아.. 이 따듯한 감촉 부드러운 터치 사탕빨듯 정말 촥촥 소리가나며 해주는데
홍콩 갔다 왔습니다.
보드라운 가슴을 더듬으며 결국 발사를 해버렸네요
타이밍 맞춰서 입으로 쭉쭉 받아줍니다
두다리에 힘이 풀려 잠시 누워있었는데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머리쓰담쓰담해주고 담에 또 온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유흥많이 다녀봤는데 이친구는 정말 괸찮네요 애인삼고 싶을정도로 중독성이 심합니다ㅠ
싹싹하고 매너도 좋고 서비스도 잘하고 정말 뭐하나 빠짐없었습니다.
한동안은 채아 앓이 계속될것같네요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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