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마지막날 방문기입니다~~

감기로 인한 몸살과 코막힘 ... 뒹굴뒹굴 집에서 환자짓을 하다가 마사지가 땅겨서 문스파로 전화를 한뒤 출발

회원가를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 와서 직원분께 짜파게티를 부탁하고 짜파게티를 냠냠 후루룩 후루룩 처묵처묵  한뒤

마사지를 받으러 안내를 받았습니다

들어간지 1~2분 사이에 노크와 함께 관리사 입장

관리사는 청선생님 슬림한 체구에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나이때는 대략 30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색기가 있을 법한

외모를 갖은 마사지사 였습니다 ㅎㅎ

불편한곳 있는지 여부와 찜오일 할껀지 선택을 하라고 해서 감기 기운이 심해 찜을 부탁하였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사지는 건식 마사지로 시작이 되어 목 어깨 팔 등 허리 다리 순으로 진행되며 다리쪽을 할때 엉덩이 부위와 사타구니쪽

중간중간 손이 들어올때 움찔움찔 기분이 좋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끈나고 찜마사지와 그후 빠질수없는 섹슈얼 마사지

바로 이어지는 전립선으로 아픈 몸이여도 잦이는 발딱발딱 서더군요 ~ 서비스 언니가 입장합니다

한번 본적있는 유리씨 지명은 따로 안했으며 와꾸는 최근 건마에서 손에 꼽을 만한 언니였습니다

도도한 스타일에 이쁜얼굴 뽀얀피부 봉긋한 b컵 가슴 여기 ACE 언니가 확실합니다

탈의후 서비스시작 서비스는 무난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예상을 했지요 이렇게 어여쁜 언니가 하드보단 당연히 소프트겠구나

ㅎㅎ 역시나 소프트합니다 삼각애무와 BJ와 핸플 그래도 열심히 빠는 모습 시간이 적당히 입으로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 얼굴이 이쁘면 모든 아름답게 보이는 사실을 한번다시 깨닫게 해주던 그녀 ..

시간에 맞추어 방출한뒤 다음뻔에 지명을 하고 오리라 약속을 한뒤 퇴장.

총평은 마사지 실력은 상급 언니 와꾸 상급 서비스는 SOSO

이상 즐달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