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똘똘이를 정복시킨 태영씨

건마기행기


아 내 똘똘이를 정복시킨 태영씨

엘로기 0 6,008 2017.02.27 18:47

오늘 처음가보는 동경

술먹고 가는거라 긴장은 없지만 기대 되네요 ㅋㅋ

내려가니깐 3시인가? 새벽이더라구요

카운터에 계시는 실장님 하고 안내원?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짜파게티도 주니깐 아 좋더라구요 ㅋㅋ 대기시간도 길지도 않고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보니 시간 다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티방에 가니깐 관리사님 한분 들어오시더라구요 청쌤이셨나?

와 관리사이셔서 처음에는 다들 나이 좀 있으시겠지 했는데

무슨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 내취향이여서 그런가?

마사지도 진짜 잘하시고 제가 오른쪽 허리 쪽이 아팠는데 그 위치도 어떻게 아시고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하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하 진짜 여기는 주무르기만 하는것같은데

쌀것같아요;;; 겨우겨우 참고 견뎌냈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 ! 누워서 기대했는데 그 기대이상의 아가씨가 들어오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 너무 좋네요 ㅠㅠ

오시자마자 상의를 벗으시는데 와 ;; 피부가 무슨 우유네요;; 저렇게 하얄수가

하얀 몸에 앵두같은 입술이여서 입술이 더 부각이 되는데 그 입으로 해주니깐

와 제 똘똘이가 빨려가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흥분하다가 사정을 했어요 ㅋㅋ

마지막에는 청룡으로 정리를 해주는데 이게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되게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동경 진짜 좋았구요 모래에도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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