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미나 간단 방문후기.

건마기행기


부천문스파 미나 간단 방문후기.

무리데스네 0 6,002 2017.02.26 12:42

이곳은 일반적인 로드샵 형태로 갖출 수 있는 시설은 다 갖추었습니다.

 

마사지실로 들어가니 정 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포근하고 너무나도 따뜻한 손길..몸속에 있던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새로운

기를 충전 받는 마사지였습니다. 정말 살거 같았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부드럽게..힙업 마사지는 깊숙한곳까지 잠깐 들어오는 정도..

 

돌아 누워서 동생 근처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가면 미나가 문닫고와서 서비스합니다.

찌찌 애무 비제이 입사 핸플 발사..그리고 청룡으로 해줍니다.

포인트 공략을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수박 겉핧기식처럼의 움직임이 아니었고 비제이만으로도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하드하진 않아서 발사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별탈없이 마무리 되었고 짧은시간동안

따뜻하고 달콤하고 찌릿하고 황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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