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방문해서 수지보고왔네요
이번이 3번째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깨
들어오는 수지 들어오자마자 재무릎에앉아서 오빠왔냐며
애교부리는데 그모습이 귀엽습니다
빤히 얼굴쳐다보며 이야기하고 잘웃는 수지의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저도모르게 입술을 확덮쳤습니다
키스잘받아줍니다
탈의하고 수지와 껴안고 이야기하다가 가슴을 만지니 움질하는 수지의몸
그반응을 보고자 재가먼저 애무를시작합니다
빨기좋은크기에 자그마한유두 맛나게 ᄈᆞᆯ면서 다른족은 주물럭주물럭
가슴부터 한껏느껴주시는 수지의반응 밑을살짝만져보니 흠벅젖었습니다
수지의조개를 탐하러 밑으로내려갑니다
클리와 조개를 빨다보니 몸을 베베꼬면서 느끼는수지 허벅지로
너무느껴서 그런지 허벅지로 재머리를 꽈악쥐네요
스톱!! 외치는 수지 오늘따라 더욱더 잘느껴주셔서 애무는스톱하고
재가누워서 수지의 서비스를받는데 정성스럽게 잘빨아줍니다
특히 재 똘돌이를 애무해줄때는 아이컨텍하면서 윗부분부터 알까지
혀와 입으로 가치공략해주니 애무만받아도 쌀만큼 정말 애무잘해줍니다
한껏발기된 동생한테 CD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수지의속살을 느끼며.. 수지와 하나가됬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움직이다가 점점속도를 올릴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수지의다리를 재허리에 감싸고 키스를하면서 정상위를 즐기다가
발사해버렸네요
더버티고 싶었지만.. 수지만보면 토끼가 되버리는..
수지의 쪼임이 그만큼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