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SPA 탐방기

에필로그

구의역4번출구에 위치한 로얄 집과 회사가 근처여서 간혹 생각날때마다

들리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마사지와 서비스는 만족할 수 있는 곳

오늘은 늘 받던 금관리사에게 받으려 했지만 하필 .. 휴무날이라

한관리사라는 분에게 받았는데 기대이상이였던 금관리사를 오래봤지만

오늘같이 금관리사가 없을때는 대신해서 2시간도 받을 수 있는 실력이였습니다

진부한 마사지 보다는 쓰는 지금도 생각이 나는 나영씨 얘기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나영매니저◀

<프로필 이미지 첨부>

【 몸매 】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는 탄력적인 몸매

다시한번 나영의 몸매를 쓰다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 외모 】

 
이업소에서 본언니중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의 몸매네요.

청순 청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외모지만

몸매도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라인이 잘어울리는 비율좋은 몸매..

【 대화,마인드 】

단아한 이미지 때문에 약간 조용할것 같지만

나름 싱글생글 잘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뭐를 좋아하는지를 물어보면서 서로 공감대를 찾으려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서비스】

마사지가 끝난후 들어오는 나영씨 걸쳐진 옷을 내리니

속옷도 흰색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속옷이라 그런지 정복감이 들었네요

간단한 얘기를 나눈 뒤 시작되는 서비스

화려한 기술은 없지만 천천히 느끼면서 해주는 혀놀림이 예술입니다

비제이를 할때 마주치는 눈빛 이곳저곳 만져주는 손도

버티고 버티고 이를 악물고 참았지만 도저히 참기가 어렵습니다.

참다 참다.....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지금까지 숙련된 언니들만 봐왔던터라 이런 언니는 처음이지만

만족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