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외근에서 올라오기전에 바로 방문합니다.
부천 문스파..여태껏 본 관리사 모두...만족하고 나온..
오늘의 관리사는 민선생님
지금까지 겪어온 경험과 후기를 통해 서비스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꼭 보고 싶었던 미소씨를 만났습니다.
샤워하고 나옵니다~
마사지는 간단히 마치고(전립선이좋아요ㅎㅎ).. 관리사들이 거의다 비슷한것같습니다
아 물론 못한다는게 아니라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습니다
서브관리사를 기다리는 긴장되는 순간 미소씨 등장
첫인상은 좋네요~~ 생각보다 이쁩니다 ㅎ.
문스파에서 제가 본 분은 많지 않았지만 와꾸가 그렇게 떨어지는 분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대화도 잘 하고.. 조금 얘기하다가 한 5분?
시간 아깝다 생각할 수 있지만 서비스가 좋기에 ㅎ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살살..간지러운 느낌이..나름.
그리고 이어지는 옆과 앞...아래로 비제이
그날 원없이 비제이 받았습니다.
역시 서비스는 최고에요~~ 이어지는 핸플...
그리고 입싸로 마무리...
정말 손색이없는 미소씨였어요^^
아무튼..
나라씨는 늘..기본 이상의...무언가가...
맑고 상쾌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선한 인상에 좋은 서비스를 찾으신다면...
문스파의 미소씨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