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근할때부터 아침부터 아랫도리가 아주그냥 난리네요

요동치는 아랫도리를 자제시키면서 겨우겨우 회사에서

일하고있다가 퇴근하고나서 터트릴곳을 찾아헤매다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자주뵈어 안면도있겠다 이야기좀하다가

제니를 보기로하고 담배하나피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입장하는 제니 이쁘장하고 세련됬네요 약간의 섹기와

목소리는 약간허스키한편인데 성격은 완전 여자여자합니다

처음은 부드럽게 손잡고 마주보며 이야기하니 잘웃네요

탈의하고 제니의 몸매를 스캔하는데 길죽한라인에 표준몸매

거기에 골반은 넓고 당장이라도 벗기고 후배위하고싶은만큼

박음직스러운 뒷태가 아주그냥 꼴릿꼴릿합니다

C컵가슴에 딱달라붙은 탱탱볼같은 탄력을 자랑합니다

제니가 올라와 서비스들어오고 꼼꼼한 편입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애무해줄때는 깊숙하게 알부터 정성스레

애무해주면서 저의 얼굴을 빤히보면서 해줍니다

몸을 돌려서 69자세로 저도 제니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다보니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물도많아서 좋았습니다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하다보니 제니다리를 재어깨에 올려 깊숙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로 방안을 꽉꽉 채웁니다

마무리로는 아까 처음볼때부터 꽂혀있던 뒷태를보면서

엉덩이를 쫘악벌리고 더욱더 깊숙하게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둘이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인증샷 몇장찍다가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