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마사지 볼링내기 치러갔다가 신나게
한판치고 재가져서 마사지받으러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뵙는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각자 스타일미팅해서 저는 애인모드잘하는
비비안으로 추천받고 보게됬습니다
기다림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받은
방에는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가운데에 마사지베드가 하나들어가있는
아담한 방이였습니다
2. 첫만남 and 토크
자그마하고 이쁘장한얼굴
164cm정도키에 군살없는 슬림한몸매
목소리에 애교도가득하고 첫만남이지만
어색함 따위는 전혀없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남성분이봐도 낯가림은
없을거같네요
3. 서비스 and 본게임
마사지베드에 탈의하고 누워서
비비안을 바라보고있으니 비비안이
부끄러운지 품속으로 파고듭니다
저는 맨산의 비비안이 몸에닿을때마다
흥분감을 감출수가없어 재가먼저
비비안을 공격했습니다
부드럽게 받아주는키스와 가슴을 애무할 때
저의 혀가닿을때마다 움질거리는 반응
특히 비비안의 아래를 공략할때는 엄청난
반응과 폭포수만큼 흘러넘치는 애액
한참을 애무하다가 비비안이 못참겠는지
스톱을 외치고 자기가 해주겠다고
일어나서 서비스해주는데 하드한서비스는
아니지만 부드럼고 꼼꼼하게 정성ᄁᅠᆺ 저의
가슴과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그모습이 재눈에는
더욱더 꼴리기 시작하네요
얼마나 받았을까 비비안이 재얼굴을 쳐다보며 애무해주다가
입으로 CD씌우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따뜻한 속살과함깨 방안을 울려퍼지는 비비안의 신음소리
쪼임이 너무좋아서 한참동안을 본능에 충실히
정상위에서 비비안을 느꼇습니다
뒷태를 보며 엉덩이를 쫘악벌리고 깊숙하게
그리고 빠르게 피스톤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4. 마무리 and 헤어짐
끝나고 나서 비비안과 베드에 꼬옥붙어서
껴안고 재폼안에서 쉬고있는 비비안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한참을 뚫어질 듯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비비안이 부끄럽다고 발그레해져선
타이머가 울리고 다음에 보자하고 아쉬움남는
헤어짐을....
5. 마사지
5번마사지 쌤이라고 하시는데 아담한체구에
농염한 섹기가 풍기는외모 시원시원항성격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마사지압이 좋았습니다
재가 개인적으로 쌔개받는걸 좋아하는데 5번마사지쌤은
정말 압도좋고 테크닉한 손놀림을 보여주시네요
요즘 목이빳빳해져서 목을 집중적으로 부탁드렸더니
정말 성심성의ᄁᅠᆺ 뭉친거 풀어주신 마사지쌤
건식마사지 뿐만아니라 오일마사지도 상당한 수준급
으로 잘해주셔서 정말 모처럼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에서 약간의 섹드립을 섞어서 분위기 꼴릿하게
해주시니 더욱더 좋지 아니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