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리사님과 즐겁고 시원했던 마사지 늘씬하고 매력적이였던 모델와꾸느낌 그린

건마기행기


하관리사님과 즐겁고 시원했던 마사지 늘씬하고 매력적이였던 모델와꾸느낌 그린

우리는 0 6,360 2017.02.11 17:45

오늘 방문한 곳은 잠실G스파입니다

잠실역 10번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웠습니다.

접근성도 좋았고 차를 가져갔는데 주차도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1층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사우나에서 얼어있던 몸을 녹이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뭔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계단을 올라가니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단한 코스설명과 스타일 미팅을 해주십니다.

슬림하고 와꾸도 괜찮은 언니로 넣아달라고 부탁드리고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마사지 선생님!

일단 체격이 좋으십니다 

마사지 압이 상당히 좋으실듯한 선생님이셨고 성함은 하 관리사님!

푸근한 인상 그리고 유머스러우신 성격 덕분에 뻘쭘하지 않은 즐거운 마사지 시간을 보냈네요

마사지 압도 역시 강하고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신 부분은 아직도 그 마사지 기운이 남아있을 만큼 시원함이 몸에 저장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전립선을 해주실 때 은근한 섹듣립도 쳐주시고 정말 유쾌하신 분이신거 같았씁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25분간 저와 배드에서 뒬굴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늘씬하고 키가 크더라구요 

슬림족 그리고 장신족 분들 추천드립니다!

묘한 2대1의 상황이 끝나고 저와 언니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그린이라고 히네요

뭔가 자연친화적인?ㅎㅎ

얼굴에도 성형끼도 없고 몸에도 튜닝이 없고 참 참한 처자였습니다.

말도 조근조근하게 하고 하지만 플레이가 시작되자 

성난 욕정을 주체 못하는듯한 그녀의 서비스 스타일

삼각 애무만 해주는게 아니라 애무도 꼼꼼하게 혀로 제 바디를 타주고

비닐을 씌우고 제 위에 올라타 발동을 거는 그녀의 허리돌림..

야동에서 보는 듯한 그녀의 스킬에 한동안 넋이 나가 있었네요

순간 발싸할듯한 느낔이 와 

얼른 자리를 고쳐잡고는 정자세에서 다시 시작된 플레이!

그렇게 절정을 치닫고 있었고 몸에 송골송골 땀이 나기 시작하며 

깔끔하고 많은 양들을 뿜었던 제 동생자식..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이 끝나고 배웅까지 받으며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지었네요


하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그린이와의 서비스 시간도 만족스러웠던

잠실G스파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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